바다가 보이는 부산 카페, 가덕도 카페 글리제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첫 블로그의 게시글은

작년 10월 다녀온 카페인

글리제로 시작해보려한다

4층 루프탑 까지 있는 건물이다!

외관도 깔끔해서 보기좋은 카페

입구에 지상 주차장이 있으며

사진에는 나와있지않지만

지하주차장도 있다!

입구에 들어가면 이렇게 케잌과 빵들이 있는데

전부다 먹어볼수는 없으니..

맛은 알수가없지만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지않나요?!

2층

2층이 이곳말고도 더 있지만..

"초보진사"이기에 포스팅 목적으로 찍지않아

많은 사진이 없어요...

3층

아래는 3층 테라스 자리!

날씨좋고 자리만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이쪽자리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

4층 루프탑

4층 루프탑에서 바라본 바다와 경치는

정말 이뻐요!

저희가 간 10월에는 햇빛이 너무강렬하여.. 루프탑은 포기

소금아메리카노2잔과 청포도에이드

빵이름은 기억이안나요..

여튼 커피도, 이름나지않는 빵도

모두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나름?의 해안도로도 지나와야하고오션뷰도 기가막히고데이트장소로는 딱인것같아요!

마지막으로 초보진사의 사진자랑..

뽐낼만한 실력은 아니지만서도 일단 자랑한번 할게요

Hwani:)